무료권 이벤트 이용 하면서
야맵관리자님 과 히트스파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기분좋게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고.
적당한 크기와 양 벽 거울 배치가 있는 방.
마사지사님 들어오고
“진”관리사는 날씬한 몸매이고, 차분한 목소리도 좋고,
섬세하게 근육을 분리시키면서,
손의 압이 좋고, 뭉친 근육를 차근차근 풀어주어서
온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진짜 실력이 좋아 대만족했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 때에는 짜릿짜릿한 전류까지 느낄
정도로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노크소리에 진 관리사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민지"라고 라고 본인 소개하는데
애교 있는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면서
인사 하면서 조명을 올리고 홀복을 벗는데
다소 어린 듯한 귀여운 얼굴과
날씬한 허리의 몸매로 한팔에 푹 안기는 타입이네요
가슴애무로 바로 시작하고
이때부터 혀놀림이 예상 이상였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입안 가득히
내 소중이 물고서 귀두을 애무하는 데
혀놀림이 정말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환상적으로 짜릿합니다
그리고 69관전를 시켜주는데
무성한 숲이 멋졌습니다
(근데 다음주에 왁싱한다고 하네요.
순간 아깝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충분히 bj를 한후 여상으로 자세를 잡고 넣는 데
천천히 삽입하고 상하로 리듬감 있게
나는 가슴을 애무하고~~
그리고 어느정도 진행된 후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서 매끗하게 빠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앞뒤로 왕복운동했고
옆 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를 보면서 즐감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자세 잡고, 두 다리를 모으고 무릅으로
나의 상체 받쳐주면서 삽입 하고 피스톤 운동으로 돌입
신호가 오면서 빠른 펌핑 그리고 힘있게 발사!!~
정말 간만에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즐달 했습니다.
마인드가 좋고 애교 있는 목소리로
신음소리도 실감있게 하는 매니저를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무료권 이용 하면서
야맵관리자님 과 히트스파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