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송탄쪽 갈 일이 생겨서 바로 연락드렸는데 바로 오라고 하셔서 달려갔습니다.
새로매니저이고였고 유미?였습니다.
아직 프로필이 안나왔네요.
예약하고 호수 안내받아서 입장하니 탄탄하고
슬림한 매니저가 반겨 줍니다
가슴은 수술해서 아쉽긴한데 큽니다.
몸매는 너무 마르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좋습니다.
예쁘게 생겼고 엄청 수줍어 합니다. 한국말이 서툴어서 대화 잘 통하지는 않는데 착하네요.
잘웃고 먼저 씻고 나오니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엇는데 또씻는다는 마인드 이쁜데 마인드 좋구요
약간 서툴긴 하지만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하면서도 부끄럽다고 계속 하면서 고개를 돌리네요.
그렇지만 다 받아주고 정말 착합니다.
본인은 조금 서툴다고 저보고 잘하냐고 웃으면서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리드하고 애무 다하고 콘끼고 다양한 자세들도 해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잘 즐깁니다.
오래 해주고 정자세 서서 뒤치 다시 정자세
떡감 좋고 반응 좋구 이쁘고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도 웃으면서 친정하게 저한테 몇살이냐고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