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11/20 16:05
매니저: 지선생님,한나
히트스파에 무료권으로 다녀왔는데요
회사에서 과로사할뻔할 정도로 힘들게 일했는데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기회가 와서 좋았네요
평일낮이라 아주 쉽게 예약이 되었고 도착하고 나서
샤워 끝나고 지체없이 바로 안내를 받았죠
지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40대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었는데요 매우 세심한 스타일로 여기 해달라하면
여기 해주시고 저기해달라하면 저기해주시고 손님이 원하는데
로 아주 잘맞춰주셔서 너무 좋았죠
이제 날씨가 차가워져서 따뜻한게 매우 그리웠는데 이곳
히트스파의 시스템은 날씨가 추워지면 인기가 많을만한
그런업소인것 같네요
바로 따뜻한 찜마사지가 바로 그이유인거죠
업드려 누워있는상태에서 따뜻한 찜타월이 등위에 올라가
있고 관리사님께서 조근조근 밟아주고 있는데 정말 이보다
좋을수는 없네요
돌아누운상태에서 배위는 물론 목뒤에도 따뜻한 타올로
지져주니 진짜 천국이 따로 없네요
얼굴에 팩도 붙여주며 피부까지 신경써주시는게 매우 좋네요
오일을발라서 부드럽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건 진짜
최고였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진짜 섹시한 하고 슬림한 타입의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한나라고 하네요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였는데 자연산 이었네요
한나언니의 장점은 부드럽게 저에게 자극을 주는 애무기술도
있고 말로 사람의 기분을 좋게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그런여자
였는데요 특이한건 보통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연아는 정상위를
좋아한다고 하여 이쁜연아의 얼굴을 바라보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정상위로 잘마무리 되었죠
히트스파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아 기분이 매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