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강동/스파건마-로얄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1월달 무료권이 등록된 것을 늦게 보는 바람에 보다가 강동 로얄스파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보는 중에 오늘이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어제 오후에 로얄 실장님에게 "로얄스파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000입니다. 내일 오후 1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안녕하세요. 당일 에약만 가능하세요. 내일 방문 한 시간 전에 연락 주세요"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넵'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11시 쯤에 "로얄스파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후 1시 쯤에 이용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주소를 보내 주셨고 도착하여 연락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도착하여 주차할 곳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주차장 주소를 주어 그 주차장에 가서 주사를 하고 로얄스파에 들어갔더니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주차권도 주었고 안내 요원의 안내를 따라 사워를 하고 나왔더니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방 안에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배드의 수건을 다시 정리했고 엎드리라고 하여 엎드리고 이름을 물었더니 민관리사라고 했습니다. 민들레라고 했습니다. 집은 논현동이고 아직 결혼을 안 했고 로얄스파 창립 맵버라고 했습니다. 어디가 안 좋으냐고 하여 오른쪽 어깨라고 했더니 오른쪽 어깨를 집중적으로 해 주었고 오른쪽 왼쪽 등 엉디 장단지를 해 주었고 가끔 엉디 밑을 손으로 터치해 주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찜을 수건을 뒷판에 얹은 다음에 올라가 발로 밟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얼굴 팩을 해 주었고 그 다음에 배에 따뜻한 수건을 얹어 놓은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를 간단히 한 다음에 시간이 남으니 고추 고환 쪽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 해 주었습니다. 노크 소리가 들렸고 관리사님이 나가려고 하여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가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길레 보니까 이뻤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쁘고 몸매 좋다고 칭찬을 하니 좋아합니다. 예명을 물으니 미진라고 했습니다. 가슴은 B컵 같아 좋았고 몸매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체가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진 매니저가 옷을 벗더니 올라와서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래서 나는 미진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습니다. 그 다음에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했고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내 고추를 애무하길레 내가 몸을 일으켜서 미진이의 가슴을 만지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추를 한참 애무한 다음에 됐냐고 묻길레 됐다고 하니 미진이가 CD를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미진이의 가슴을 두 손으로 만졌습니다. 미진이가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여상 펌핑을 하길레 나도 밑에서 허리를 이용하여 보고를 마추어 펌핑을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정상위로 하자고 하더니 민주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무릎을 꿇고 펌핑을 하다가 다리를 펴고 강하게 펌핑을 했고 또 미진이의 다리를 내 어깨 올려놓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미진이가 엎드립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나도 허리를 굽히고 펌핑을 하며 민주의 가슴을 만졌고 또 미진이의 클리를 만지니 좋아하며 아프다고 하여 손을 떼고 허리를 펴고 미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를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뒷치기할 맛이 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미진이가 팔이 아픈 지 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정상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는 중에 예비 벨을 울립니다. 자세를 바꾸어 미진이가 누웠고 내가 위에서 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사정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중해서 무릎을 꿇고 혹은 다리를 펴고 깊게 그리고 미진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합니다. 내가 강하게 펌핑을 하니 미진이의 신음소리 점점 커집니다. 집중을 해서 펌핑을 하니 사정감이 왔고 강하게 약하게 펌핑을 하며 내가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 땀이 흠뻑 났습니다. 사정을 하고 몸을 떼니 미진이가 CD를 정리해 주 었고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누웠다가 일어나니 미진이가 가운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운을 입고 나니 미진이가 전화기로 연락을 했고 나를 안내해 주어 밖으로 나오면서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먹을 수 있을까 라고 하니 나가서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에 나오니 남자 안내원이 다가오길레 짜파게티나 라면을 먹을 수 있느냐고 물으니 먹을 수 있다고 하여 그러면 짜파게티를 주문했더니 씻고 나오면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조금 기다리니 안내원이 짜파게티를 끓여 왔고 아주 맛있게 먹고 나오니 안내원이 음료를 2개나 주어서 받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