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지원해준 오션 사장님 야맵관리자님 감사해요
너므너무넘 좋앗던 미니 재접하러갑니다
7일만에 또보러 가네요
아침 10시에 후딱 전화해 첫타임 예약합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난 무조건 첫타임
1시간 30분 걸리니 넉넉잡아 1시간 40분 전에 출발
설 연휴에 가는거라 편히 앉아서 갈줄 알았더만 서서 갔네요
힘들게 도착해서 지불하고 땀닦으며 기다립니다
시간 맞춰 입장 하는 미니
엄청 반기며 안기길래 무릎에 냅다 앉혀 키스를 갈기니 기다렸다는 듯이 끈적하게 받아주는 미니
2분여정도 혀를 탐하다 대화를 해봅니다
또 와주었다고 고맙다며 내손등에 뽀뽀 해주는 미니 기분이 좋네요 서로 손잡고 이런저런 대화를 10분여 정도 해봅니다 낄낄 웃으며 대화하다 타이밍 맞춰 누워 미니를 탐해봅니다
(모 사이트에 빌린 실사 유저님 미안요 감사요)
손이 떨려요 너무 좋아서 봐도 봐도 이쁜 큰가슴 냠냠하고 빵빵한 이쁜 궁디 주물주물 하고 있으니
극락이 따로 없어요
(미안요 요것도 빌렸어요)
두번째 보게 되니 길게 미니를 탐할수 있는 점이 좋아요 나는 지불햇다고 함부로 하지 않아요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에 인격체로 생각하고 매너지키니 재접해도 반겨주고 좀더 빠르게 탐할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미니가
진상이 아니니까 잘 받아주는 겁니다 미니가
길게 오래 탐하면 지치는데 넘좋아서 인지 미니를 탐하는 시간이 가는게 아깝고 열받고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내가 쫌 웃기고 ㅋ
2번째 후기라 사진좀 찍어을라 햇는데 찍을 시간이 없고 탐하는게 더 조아서ㅎ
암튼 타임벨이 울릴때까지 탐하다 사진 못찍고 부랴부랴 작별 뽀뽀하고 나갑니다 담에는 꼭 사진 찍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