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사쿠라 [실장님 친절하심]
④ 지역 : 부천 신중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아이유
태국인답지 않게 피부가 하얀편, 몸매 괜찮음, 한쪽 함몰꼭지
서비스 하드한 편은 아님, 마인드 중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사쿠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연휴 마지막 날 낮에 딩굴거리다가 급달림이 땡겨 출근부들을 보다가 사쿠라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드리니 아이유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시 대기 시간을 가진 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입실..
아이유가 반겨줍니다.(자다가 일어 났는지 조금 멍해 보이는 상태네요.)
다른 태국녀들 같이 않게 피부가 하얗고 몸매도 나름 준수합니다.
양치를 끝내고 기다리고 있는데 안 들어오길래 샤워서비스 안 해 주냐고 하니 그제서야 들어와 몸을 씻겨줍니다.
그래도 씻겨줄때는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이유도 침대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합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애무를 마치고 가랑이 사이에 앉아 똘똘이를 잡고서 입에 넣고 BJ를 조금 하더니 바로 콘을 장착하려고 하길래 아이유를 눕히고 가슴을 빨아봅니다.
(한쪽 꼭지는 물빨꼭지인데 한쪽은 함몰꼭지더라구요.)
가슴애무를 하고 봉지맛을 보려고 역립을 하는데 별로 반응도 없고 싫어해서 조금 시도하곤 다시 아이유 입에 똘똘이를 물렸네요.
그렇게 BJ를 조금 더 받다가 적당히 커져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
처음엔 여상으로 시작해서 마무린 정상위로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이야기 좀 했는데 어제 오프라 13시간을 자고 일어났더니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하네요.
휴식 후 다시 아이유의 가슴 애무 받으면서 HJ으로 또 한 발 빼고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요약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께는 만남 추천 드립니다. 저처럼 하드한 서비스 좋아하는 사람은 비추입니다.
다른 태국애들 같지 않게 피부가 하얗지만 피부결은 약간 거친감이 있습니다.
웬만한 한국말 알아듣고 말 할 수 있으니 소통에는 문제 없을 겁니다.
한 쪽 가슴이 함몰유두라 빼는거 도전하시고픈 분 추천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그냥 무난한 타입이니 참고 하세요.
사쿠라에서 본 매니져들 중 와꾸는 아이유가 좀 났고 서비스 마인드는 제니가 저한테는 좀 더 맞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