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여기서 너를 만나다니.... 이건 우연이니 인연이니?? 은비야!!
스테이 생기고 아마 첫방문 인 듯.....
안내받고 찾아간 곳에서 실장님 만났는데 어디선가 뵌 듯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전에 다른 이름으로 업장 하셨던 분 인 듯....
내 기억이 맞을거라 생각됨
절대 낯설지가 않았어....
로드형 휴게 임에도 내부가 아주 깔끔하니 역시 신규 업소가 좋아요.
룸 안에 샤워실이 개별로 있어서 다른 손님과 마주칠 일도 없음
샤워 후 인터폰으로 실장님께 준비 되었음을 알리고 기다리던 중 노크와 들어온 언니
문이 채 다 열리기도 전에 언니와 나 둘이 동시에 어!!어어~~!!??
오빠~~!! XX야~~!!
이전에 다른 업소에서 여러번 만났던 언니... 바로 여기서 은비!!
스테이로 옮겨 일하던 차에 그걸 모르고 방문했는데 이렇게 또 만나네요.
전에 자주 다니던 업소에 회사일로 오랫동안 방문 못했는데 그 사이에 업소를 바꾼 언니를 여기서 이렇게 만나다니
안그래도 첫 방문인지라 좀 어색했는데 반가운 얼굴을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
반갑게 서로 근황 물어보며 자연스레 탈의
역시 우린 꺼리낄 것이 없는 사이였어....
내 위로 올라와 BJ부터 시작하는 은비
입ㅂㅈ는 여전하다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글래머 F컵으로 파이즈리까지 해주지 풀발을 안할 수가 없겠죠??
전 업소부터 마인드로 아주 유명했던 은비 였던지라 그 마인드 여전히 변치 않고 있어주어서
아주아주 만족스럽고 감사하더이다.
한참 BJ와 파이즈리를 번갈아 받다가 그대로 은비를 눕히고선 바로 합체
오랫만에 맛보는 은비의 속살은 여전히 따뜻 촉촉...
그래서인지 오랜시간 견디지 못하고 발사를....ㅜㅜ
이래서 노질은 무서운 것입니다.
아무래도 느낌이 틀려 느낌이....
마무리 샤워하면서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못다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만나서 하기로 약속!!!
어디에 있는 줄 알았으니 또 보러가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