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를 한번봤는데 그 이후부터 자꾸만 생각나네요
앤모드로 살갑게 잘 대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자꾸만 생각나서 리본이 보러 방문했어요ㅎㅎ
귀엽고 이쁜 얼굴로 클럽 층에서 반겨주네요
엄청 환하게 웃으면서 허리를 감싸면서 거의 안아주듯이 반겨줬어요
본지 며칠 안되서 다시 찾아왔서인지 기억해서 좋습니다ㅎㅎ
귀엽고 너무 이쁜 얼굴에 은근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있어서요
클럽에서 비제이해주는 모습부터 넘 꼴려서 바로 방으로 가고싶었어요
그래도 할껀해야지ㅎㅎ 이런 마음 먹고 클럽에서 리본이랑 서브언니들한테
위아래 좌우로 돌아가면서 빨리고 합체도하고 즐겁네요
리본이는 성대에 꿀발라 놓은거처럼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요
듣고만있어도 흠뻑 빠져버리지만 여기에 스킨십도 해버리니까요
존슨이 그만 기립해서 작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적당히 대화 나누고 물다이 끈적하게 받으면서 응ㄲ랑 존슨을 다 빨리고
존슨 덜렁거린 상태로 나오니까 서브언니들이 대기중입니다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좀 많이 들어와있네요
3명이나 들어와서 리본이가 잠깐 없는 공백에 존슨이랑 가슴을 빨아버리네요
금방 리본이가 나와서 다행이었지만 이런 동시 빨조에 위험할뻔했어요ㅎㅎ
침대에 저를 눕히고 존슨를 입에 물고 아이컨택을하며 눈웃음을 짓는데
사랑스럽고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하는 생각이...ㅎㅎ
씩스나인 포지션으로 ㅂ빨하니가
몸을 계속 들썩거려버리면서 부르르...부르르...떠네요ㅎㅎ
신음소리 내면서도 장비를 착용시키고 ㅂㅈ를 벌린채로 합체ㅎㅎ
자극적인 소리가 들리면서 방아찍는 스킬이 좋아요
무릎을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면서 쪼여주고
자연스럽게 둘이 자세를 변경하면서 끌어안고 펌프질하는데
리본이가 엄청 좋아하면서 입술이랑 혀를 끝없이 빨고 핥고ㅎㅎ
여친보다 더 좋아하는거같은 반응땜시 충분히 느끼다가 발싸했어요
옆에 누워서 서로 만지면서 쉬는데
리본이 피부결이 좋아서 만지는 맛이있네요
또 온다고 말하니까 알겠다면서 기다린다고하는데
리본이가 기다리면 안되니까 바로 또 만나러 와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