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페스티벌에서 이상형과 가까웠던 백인아 재접견 하고왔음
회사 업무때문에 지방으로 장시간 출장갔다가 돌아와서 올만에 VVIP업체가
생각나서 바로 페스티벌로 연락해서 전에 만났던 백인아 매니저 가능한지 물어보니
오늘 일정 가능하다는 말에 고민하지않고 바로 예약 하고 만나고 왔음
두번째 만남이라 더욱 반갑게 반겨주는 백인아 매니저 덕분에
출장으로 받았던 피로가 풀리는거 같았음
다시봤는데 더 예뻐진 얼굴에 몸매 관리도 더 열심히 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아졌고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
처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떨리는지ㅎㅎ
진행을 했을때 역시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백인아 매니저~~ 애무를 주고받고
삽입에 발싸까지 너무 오나벽한 시간을 보냈고 백인아 매니저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의 마무리를 할수있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