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느꼈습니다. 무한샷의 쾌감!
방에 들어가자마자 떡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다가 떡치고
침대로 돌아와서 또 떡치고
"쌀 거 같아..!!"
라는 말을 하면
잽싸게 몸을 움직여 콘을 벗겨내고
내 자지를 입에 무는 소원이
그리고 부드럽지만 격한 BJ스킬로
잔뜩 내 정액을 받아내는 여자
정액을 뱉어내고 다시한번 자지를 빨아대고
그 자극에 나는 부르르 떨수밖에 없었던...
쉬는시간에도 소원이는 나에게 바짝 달라붙었고
그 와중에 편안한 여자친구 같은 모습도 보여준..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90분 동안 자신의 모든 매력을 뽐내며 날 꼬시던 소원이
그 덕분에 무한샷만의 쾌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서비스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고
섹스도 즐기던 여자
아무래도 다시 소원이를 찾아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