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동시에 결론 내리는건 처음이네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진짜 조루 유발자 박하네요.
섹끼 넘치는 얼굴에 살짝 팅기는 느낌을 주는데 그게 또 자극이 상당했네요.
준이를 이제서야 봤다니 후회되네요.
스타일 미팅을 할 때 다른거 없이 그냥 서비스 라고 했습니다.
좀 기다리라고 하는데 혹시 룸삘은 어떠시냐고 하시길래 룸삘이면 더욱 좋다고 했죠.
첫인상 대놓고 나 잘해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욱 꼴리는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 텐션도 어찌나 좋던지 ..
거기다가 키도 제가 딱 좋아하는 160대중반
애무하면서 신음을 살짝 내주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안드네요.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죠
와 ... 준이 장난없습니다 .... 물다이서비스도 정말 강력하네요
조금만 더 정신을 놓고있었더라면 아마 그냥 싸버렸을겁니다 ....
금방 쌀뻔 한 거 겨우 참고 방으로 들어가 본게임을 준비를 했습니다.
역립할 때 잘 느끼는거 보면 이 친구들 살짝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게임은 침대에서 정말 제대로 떡을 쳤다고 해야겠네요
떡감이 너무 좋아 진짜 오래버티고 싶었는데 ....
쎅하고 조임도 좋은 준이랑 하니까 평소보다 빨리 끝났네요.
후다닥 마치고 침대에 나란히 누운 상태로 이야기 하다가 내려왔는데
준이 대화도 정말 잘합니다 ... 진짜 중독적인 여자네요
전 내일 가능하면 또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