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맑음이의 마인드랑 탱탱한 몸매때문에
헤어나올수가 없어....벌서 3번째 접견 중입니다
지명할만한 언니들은 찾기가 쉽진 않은데요
몸이나 성격이나 여러부분에서요
하지만 맑음이랑은 뭔가 아귀가 맞아버린거같습니다ㅎㅎ
지난 2번은 맨정신으로 갔었고 이번엔 술한잔하고 갔더니
복도에서 만난 맑음이가 술마시고 왔냐면서 안아줍니다
웬일로 술마셨냐면서 거의끌어안은상태로 복도로 들어가서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맑음이는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쪼그리고 앉아 비제이하고
섹시한 서브도 붙어서 가슴쪽을 먼저 만져주고 꼭지를 애무하네요
그러다 귀, 목도 애무하다가 다시 꼭지를 애무하고 맑음이는 계속 비제이를ㅎㅎ
서브는 돌아가면서 애무해주고 맑음이가 여기서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는데
이쁘기도하고 섹시해서 방으로 빨리 가자고했습니다ㅎㅎ
많이 마셨는지 물어보면서 맑음이도 탈의를 마치고
간단하게 맥주 몇잔마셨다고했더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ㅈㅈ를 만지면서
샤워실로 들어가자고합니다
시원하게 샤워하고나오니 정신이 말짱하게 돌아오고
찐하게 껴안고 몸을 비비면서 부비부비좀 하다가 맑음이가 서비스에 들어옵니다
탱글한 몸매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맨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역립으로 맑음이랑 포지션 변경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면
찐하게 ㅂㅈ를 빨아대니 제 머리를 잡으며 너무 좋다고ㅎㅎ
다시 육구자세로 변경해서 불알부터 ㅈㅈ를 쪽쪽 빨아버리는데ㅎ
ㅓㅜㅑ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달아올라 참을수 없어 들어가고 ㅂㅈ도 들어간 ㅈㅈ를 조였다 풀었다ㅎㅎ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아래소리 때문에 더 찐득해진 우리사이ㅎㅎ
껴안고 흔드는 와중에도 키스를 무한으로 해주는데
혀가 아주 맛있네요ㅎㅎ
정리는 이따하자고하며 침대에서 누워 쉬다 마무리 샤워를 했고
또 오라며 있는 안아주고 뽀뽀해주면서 배웅하는데 또 봐야죠ㅎㅎ
★160초반의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
★질감이 너무 부드러운 피부결
★귀여운거같으면서 섹시하게 보이는 얼굴
★ㅂㅈ 탄력감이 좋아서 다 느껴지는 극강의 쪼임
★털털하면서 할때는 아주 끈적해지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