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와 같이 사업하여 좋은데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입니다
마누라 모임때문에 11시까지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죠
한주의 끝을 깔큼하게 풀싸에서 끝을 냈습니다!!
매직미러초이스가 궁금해서 한소희실장님한테 바로 콜
이른 시간에 갔더니 앞뒤 양빵으로 앉어있더군요~
실장님 어드바이스 받으며 매직미러초이스도 해보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죠!!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단아하면서 섹끼가 있더군요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지명손님이 많아서 평소때는 초이스도 잘 안된다구 하더군요~
근데 그럴만 하더군요 뭔가 야릇한 눈동자에 글래머한 몸매까지~
룸에 들어가서 인사 받고 노는데 마인드부터 행동까지 삭삭하더군요
그리고 몸매가 있어서 그런지 제 아랫도리가 셔츠사이로 비치는 분홍빛유두가 살짝식 보이는데 바로 반응
그렇게 마지막까지 재밌게 놀고 바로 연애하러~~
딱 넣는데 쪼아주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귀두부터 포근하게 감싸주면서 전체를 꽉 잡아주는 느낌
가운데에서 출렁거리는 분홍빛유두 그리고 섹시하게 나오는 신음소리
3박자에 맞춰서 제대로 발사!! 왜 지명이 많은지 알꺼 같더군요
언제 친구들과 질퍽하게 한번 놀려고 요즘은 모든 시간을 동원해 마누라 몰래 조 맞추고 있습니다
담에는 친구들과 조잡아서 갈테니 잘해줘야해요 한소희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