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땡기네요~ 플라워 세아는 얼마전에 볼려 했는데 못보고 이제 보고 왔습니다
초특급 초짜로 대박으로 소문난 플라워 주간 세아언니...
그날도 세아를 볼 작정에 일 찍 방문하였죠
근데 저보다 먼저 오신 분이 계시네요
한타임 기다리고 들어 갔습니다
세아를 본 저의 솔직한 첫인상은 저는 대박 이었습니다
사실 지나가다 이쁜 여자들 많이 보지만 유흥에서 이정도 언니가 있다는 사실
고수 님들은 유흥쪽에서 많은 여자들 보셨겠지만 저는 그렇지는 않아서…
제가 여태껏 어디든 가도 유흥에서 본 언니들 중에서 세아는 거의 탑입니다
이건 어디 까지나 얼굴만 봤을 때이고요
얼굴이 딱히 누구 닮고 이런 건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쁘다라는 생각만 들었죠
몸매는 확실히 세아의 몸매는 탄력있고 관리를 잘하는 스타일 이더군요
뱃살하나 없이 슬림하면서도 떡감 좋은 몸매에 세아 였습니다
가슴은 D컵에 이물감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워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기본 적으로 세아와 대화하면서 붙임성이나 성격을 봤을 땐 마인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손님을 대하는 자세나 서비스에 임하는 마인드는 정말 최고 이더군요
정말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었구요
애무나 BJ는 세아 나름대로 정말 정성껏 해주는데 전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빠르게 후루룩 지나가기 보다는 포인트를 잘 잡고 집중 적으로 해줍니다
BJ도 알부터 차곡차곡 꼼꼼하게 해줍니다
연애감은 잘 맞춰주고 단연 하체 운동과 단련이 되어 유연성 끝내주고
쪼임도 상당히 좋습니다 알아서 자세 잡고 느낌오는 포인트 잘 잡아주네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아는 와꾸, 몸매, 마인드 전부 상급입니다
또 한번 보고 싶은 언니이고 자꾸 생각나는 언니입니다
제 개인적인 후기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