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가을냄새 나기 시작한 따끈따근한!!! 어제썰입니다!!!
성공적인 즐달로!!~~~ 조만간 또 재방 할거같습니다ㅎㅎ
그때도 역시 잘챙겨주세여^^
이번탐방은 급조해서 달토 터치룸!!!으로
찾아간 구좌 우지호부장님 통화를 했네요.
음성으론 생기발랄하고 자신감에 차있는 목소리 ㅋ
믿음의 부장님에게 전화해서 언니들 많냐고 물어보니
그나마 애들은 출근을 많이 했는데..손님이 많타네요 ㅋㅋ
출근언니들은 많이해서 계속 끊임없이 로테이션 중이라며
상세히 말씀해주더군요
늘 한결같기도 어려운일이지만 매번 솔직하신 부분이 마음에듭니다.
곧바로 네비주소 찍고 출동~!
언주역으로~~ 5분도 안걸리더라고요~
룸에서 대략적인 상황 설명을 듣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안내받고 5분뒤 초이스해준다고하네요
대략 15명정도 앉아있는데 사이즈는 괜찮았습니다
"주아"라는 언니를 초이스합니다~
예쁘게 잡힌 허리라인이 일품인 언니였습니다
이번에 앉힌 "주아" 파트너는 일단 자연미인의 표본이라 할수 있겠네요
인위적인게 딱 질색이라 저같이 자연성애자는 추천드립니다ㅎ
전반적인 애들 사이즈들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같이간 사람도 잘놀았다고 하고 또 가자고하네요
특히 저의 "주아"파트너는 사람을 녹이는 기술이 있네요ㅎ
혹시나 우지호부장님 찾고 갔는데 초이스 애매하다 싶으면
"그냥 쟤"하는 추천 언니 있으면 말그대로
"그냥 쟤"로 초이스하면 되요ㅎ
추천빨오지고, 엄한애 고르셨다가 내상입어요~
추천언니들은 믿어두 될만큼 마인드 좋더라구요ㅎ
몸매도 좋았고..마인드까지..ㅋㅋ 쉴틈없이 물빨하면서
땀좀 흘리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