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를 덮치는 상상은 비행기를 타본 남자라면
아니 그냥 모든 남자라면 한번쯤은 해보는 상상 아님???
그래서 해봄, 돈좀 모은다음에 바로 프로필중에 정예슬 매니저 예약했구
로망 해결의 결과 공유함
우선 확실히 스튜어디스만의 고고하고 단아한 느낌 바로 얼굴보면 느껴짐
이게 사람이 어느정도 직업이 외모에 드러난다고 느껴짐
몸매는 적당한 가슴 사이즈에 확실히 몸매 자체가 군살은 없음 그리고 골반이 확실히 승무원복에 어울리는 골반임
밖에서 만났으면 뭐 완전 나를 거들떠도 안봤을진 모르겠지만
암튼 여기선 완전 객실에서 서비스 받는줄 알았음 친절하고 상냥하고 스튜어디스 그잡채임
이야기좀 하고 외국 어디 좋은지 좀 얘기하다가 좀 친해져서
이번 비행은 나랑 홍콩으로 떠나자 하면서 시작하는데
진짜 보내줄수 잇는거냐며 또 받아치는데 암튼 친해진 상태라 그런지 애무도 완전 잘해줌
이러다간 싸버릴거같아서 이 비행이 끝나기전에 바로 돌려서 삽입함
근데 확실히 이렇게 와꾸 좋은 여자랑 하면 오래 못버티는건 어쩔수 없는거긴 한거같음...
암튼 끝나고도 계속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예슬이가 나가면서 오빠 다음에 홍콩 다시 보내줘
이한마디에 승부욕?? 폭발하기도 했고 진짜 만족스럽기도 했고
조만간 다시 보기로함!!! 영업당한건진 모르겠지만
긴시간으로 한번 다시 홍콩 비행기 탑승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