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감싸더니 가운안으로 손이 바로들어오면서
"오빠 안녕"이라며 인사합니다
복도에 앉게하더만 삼각애무와 bj를 하면서
"여기서 하면 안돼"라고 친절한 멘트ㅎㅎ
서브들까지 서비스가 이어지는탓에 흥분되면서 이런게 단체인가??
하는 경험도해보고 중독될꺼같습니다ㅎㅎ
가운은 다 풀어헤쳐지고 나나 방으로 입장했고
앉으라면서 음료를 건네주고 화장대 앞에서 옷을 벗으면서 저를 바라봅니다
하아..나나의 벗은 몸매는 정말이지 섹시했습니다
슬림하고 탄탄하고 매끄러운 몸매가 드러나고
다가오면서 옆에 앉을때 허리를 감싸보니 잘록하고 여리여리한 몸매ㅎ
살짝 스킨쉽만했지만 존슨이 올라오고ㅎㅎ
조금 쉬자며 앉아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해보고 제 말에 집중해주면서
잘 들어주는 나나는 청순하면서 은은하게 비치는 섹시한 얼굴이 너무 예뻤습니다
존슨과 응꼬를 열심히 씻기고는 다이에 눕히고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매끄러운것도 그렇지만 손으로 만져주는 느낌이랑 입부항할때
혀를 쓰는 스킬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제이하는 나나랑 아이컨택을했는데ㅎㅎ청순한 얼굴이 넘 자극적이네요
침대로 넘어오자마자 키스를 서로하며서 찐연인마냥
온몸을 같이 탐해보는데 정말 애인인것처럼 생각들었습니다
비제이를 받다가 69포지션으로 어여쁜 꽃잎을 보는데
모양도 이쁘고 향기도나는게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ㅎㅎ
엉덩이를 잡고 꽃잎을 한참 맛보다 선물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 후배위...정상위...로 자세를 이동해가며
오랜만에 본 ㅅ파처럼 한시도 몸이 떨어지지않고 딱 붙어 서로를 탐닉했습니다ㅎ
신음소리도 섹시하게 잘내주고 키스도 무한으로 해주면서 달큰한 혀를
계속 제 입안에 넣어주네요ㅎㅎ
찌릿한 느낌을 받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발싸 후엔 둘다 땀도나고 지쳐 누워서 쉬려고하니까
옆에 안기면서 안아달라고합니다
한손에 감기는 여리여리한 이쁜 몸을 쓰다듬어주어주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