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랑 이제는 무한으로만 보게 되네요 ^^;;
그녀를 볼때면...이제는 무한으로만 보게 되네요 ^^;;
오랜만에 만난 그녀와 담배하나 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유독 힘들었던 일들이 많이 있었던 그녀가 안쓰럽다가...
뭐 해줄것도 해줄수 있는 것도 없어 그저 웃게 해주려고 노력하면
해맑은 미소로 푸하핫~ 웃어주니 뭔가 뿌듯하네요 !
뿌듯한 맘에 무리수를 던지면 급...잔인해지는 그녀지만.
여유있게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놀다가 가볍게 샤워하고 그녀와 침대에 누어 있을때
가벼운 키스만으로도 반응해버리는 똘잇 좀 전에 안쓰러웠던 마음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녀의 몸을 역립하는데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다른 패턴으로 하니까...
너무도 쉽사리 너무도 야릇하게 느껴버리는 모습에 또 다시 뿌듯 뿌듯 !
저의 똘이도 뿌듯 뿌듯 한가봐요 언능 하고 싶어져 콘 착용하고 하나가 됫죠 ~~
그녀와 연애를 할때면 하면 할수록 자극적이고 더 느껴버리게 만드는...
하면 할수록 내가 잘하나 보다 착각이 드는 나만 그녀와의 연애가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연애감과 테크닉은 두말 할것도 없는데 교감마져 좋은 그 느낌에 중독 되버릴꺼 같은...
그녀도 저도 너무도 쉽사리 절정을 맛보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게 되죠
솔직히 이미 너무 만족을 해버려서 그녀를 쉬게 해주려 농담 따먹기 하고있는데...
어느센가... 저의 위로 포지션을 잡으며 암사자가 먹이를 바라보듯 바라보는데...
토끼는 꺠갱 해야죠...어쩔수 있나요.
서비스로 유명한 여인답게 저는 도마위에 활어 신세를 면할길이 없네요...
부끄럽게도..아흥.소리는 끊기지 않고 부들 부들 떨면서 쾌감에 몸부림 치는건...정말 어쩔수 없어요...
쾌감에 떨다 보면 어느세 콘이 착용되어 있고 그녀가 저의 위에서 부터 비비기 시작하죠
그녀와 연애 할때면 저는 어떻게 2차가 더 빨리 끝나요 둔감했던 신경이 바짝 예민해져서 그런가...
저를 쉽사리 보내버리기에 충분하죠 다행이 그런 저에게도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헤어 나올수 없는 늪에 빠져버린거 같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