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셔츠룸 다녀온 후기입니다ㅋㅋ
안갈라다가 술한잔하니 당간올라 늦으막하게 방문했네요~
차에서 내려서 황정민부장과 조우....
상황이 좋아 바로 초이스보여줍니다
맨날 세월의 흔적을 성형과 화장으로 가리려는 풀싸녀들만 보다가 .......
참 눈 호강합니다ㅋ
일단 나이대 자체가 엄청 어리네요ㅋㅋㅋㅋ 평균 22~25 사이?정도인듯..ㅋ
그중 제일 섹시하고 잘놀것 같은 문자란 친구로 초이스~~
가까이서 이야기하면서 같이 술먹는데 갑자기 찰싹 붙어서 팔짱을 끼는..
그렇게 신나게 놀고 노래부르고 나니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끝날때쯤 친구놈은 피곤하다고 먼저 가버리고
저만 술 추가없이 연장 반복..ㅋㅋ
쳐다보면서 이야기하니 서서히 소통하면서 가까워지는 느낌ㅎ
어느새 자연스럽게 저한테 폭~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그러다가 눈맞아서 물빨도하고..ㅋ
자연스럽게 아까 팔짱으로 느꼇던 젖도 주물럭~거부없이 잘받아주네요
업소에 온건지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지..
이래서 남자들이 룸을 다니는구나 싶었네여ㅎㅎ
그렇게 문자랑 좋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출근탓에 2타임까지 놀다가 나왔슴당..
전체적으로 일단 언니들 사이즈는 정말좋네요ㅎ 기대이상이였음
올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