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플레이도
달콤한 플레이도
손님 취향에 맞춰 너무나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해주는 복숭아
무한샷으로 복숭아를 만난다는건?
그동안 주머니에 모아둔 정액을 전부 토해내겠다는 뜻인가봅니다.
저 역시 이 날.... 세차례에 걸쳐 모든 정액을 토해내고 쓰러졌거든요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복숭아와의 시간은 끈덕거렸습니다
복숭아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고 그런 분위기에 녹을 수 밖에 없었죠
연속 된 사정에도 내 자지는 언제 사정했냐는 듯
복숭아 앞에서 단단하게 변신하며 어서 복숭아의 보지에 쑤셔지길 원했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며 복숭아는 만족스럽다는듯
내 자지가 발기할때마다 콘을 씌워주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해주었네요
계속 된 섹스.. 중간중간 추가되는 복숭아의 서비스
복숭아가 시간을 리드할때도 있었지만 저 역시 가만히 누워있지만은 않았네요..^^
그래서였을까요? 업소에 놀러왔다는 생각보다도
왠지 쎅 밝히는 파트너를 만나 숙박업소에 들어온 기분...ㅎ
너무 잘 놀았고 다음 초이스도 저는 복숭아로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