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6.04
업소명 : 써니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하연
경험담(후기내용) :
천사표 마인드에 하드한 서비스의 달인인 하연이와 불떡 해버렸어요~
보던중 프로필이 매우 섹시한 하연이가 끌려 시간체크하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하시더라고요 ㅋ
얼른 택시 타고 출발했지요~
기분좋게 커피도 한잔 사들고갔습니다 ㅋ덥기도하구 ㅎ
보자마자 어우 정말 괜찮았습니다 첫인상이~
제고추가 바로 기립하는 그런느낌이 들더라고요
키는 아담한데 슬림하며 애플힙에다가 슴가는 밸런스좋은 C+컵!
커피를 보니 웃으며 다가와줍니다 ㅋ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벗는 모습과 나체에 흥분되어 얼른 사랑을 나눴네요
하나가 되었습니다 ㅋ
쿵 덕 쿵 덕
달아오를땐 끌어당기며 더 해달라는 제스쳐까지..
점점 야릇한 신음소리와 더불어 몸은 뜨거워지고..
보기좋은 슴가에다 시원하게 싸버렸씁니다 ㅋ
가슴에 로션 좀 발라주었네요 ^^
발사후에 제 고추도 쭉 한번 빨아주고 정리해줍니다~~~
휴게 지명 1호는 하연이입니다
무조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