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잘 안풀리는데 여친도 성격 안맞아서 더 짜증나네요
기분 전환겸 스트레스 풀고싶은 생각에 다녀왔네요
일찍 끝나는 친구놈한테 미리 전화해 낮부터 약속 잡아
퇴근후 바로 출발 ㅎㅎ 7시 40분쯤 도착
오랜만이라며 달릴생각을하니
너무 신이나네요
홈플러스에 시식코너처럼?ㅎㅎ
이가게 메리트느껴야
또 오고 하기떄문에 하는거같습니다
아가씨는 40명정도본거같습니다
도대체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하다가 ㅎㅎ
추천받고앉혔습니다
또 추천해준언니가 마음에들었구요 ㅎㅎ
초이스 첫타임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인상부터가 좀 다른듯?
화색이 돋네요 ㅎㅎ
이름은 채희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마인드는 말할것두 없구요
새근새근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거친? 매력적이네요 ㅎㅎ 제스타일 이었음
말 한마디 한마디 조차도 이뻐보였습니다 ㅋㅋㅋ
너무 맘에 들어 얘기하고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구요
마인드가 베리굿
어려모로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채희는 앞으로 지명할꺼니 기억좀 해줘요! ㅋㅋ
견적도 너무 저렴해서 좋았고
아가씨도 맘에 들어 좋고 대만족하고 왔네요
친구와 저는 대만족!!!ㅎㅎ
또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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