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수아+4] 서글서글하고 참한 와꾸,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 반전의 그렇지 못한 찰진 글램바디와 민감반응, 뜨거운 봉지까지~ 호불호 없이 무조건 호!호!호!일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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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수아+4] 서글서글하고 참한 와꾸,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 반전의 그렇지 못한 찰진 글램바디와 민감반응, 뜨거운 봉지까지~ 호불호 없이 무조건 호!호!호!일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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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가치있는만큼 N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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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수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수아는 상당히 참한 비쥬얼에 목소리도 차분하분하면서도 계속 미소짓고 있어서, 처음 봤음에도 편한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와꾸는 민필 스타일였고, 키는 160대의 적당한 키에, 불륨감이 느껴지는 몸매였습니다~
수아는 오랜만에 다시 출근을 했고, 이제 출근한지 3일차로 전담을 피우는 듯 했으나, 제가 피우지 않으니 제 앞에서는 피우지 않았고, 일상에 대해 조곤조곤 편하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수아는 먼저 씻어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오니 연분홍 슬립을 어깨끈을 쓸어내려서 아래로 툭~ 하고 떨어드리면서 벗었는데, 와우~ 몸매가 정말 이쁘게 찰졌더군요~
자연산으로 상당히 볼륨감 있으면서도 처짐도 없이 이쁜 슴가와 살짝 큰 꼭지가 탱글탱글했고, 허리 라인은 아주 살짝 살집이 있었지만 애교 수준으로 라인도 이뻤고, 봉털은 왁싱후에 웃자란 듯 했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은 풍만한 슴가인데, 확실히 자연산이였고 탱긅탱글한 그립감도 좋았고,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살살 핧고 빨기 시작하니, 처음에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다가, 느껴지기 시작했는지, 코로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젖살을 핧아줄때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는데, 제법 민감한 듯 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 작지만 연신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배꼽도 이뻤고, 피부도 말캉말캉하게 부드러웠고, 피부톤은 무난했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에서부터 짧지만 부드러운 봉털이라 대음순 좌우로 자라있었는데,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부터 핧아주기 시작하니, 민감했는지 다리를 움찔거리면서 반응하더니,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니,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휘청거리다 결국 제 어깨에 양다리를 올린 채 허리를 들썩거렸습니다~
수아 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무난했고, 후두는 살짝 있어서 나중에 클리를 애무할때는 자기가 아랫배를 당겨서 클리를 까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를 핧아올리니, 어느새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아니나 다를까 더 하체를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자기 손으로 슴가를 끌어안은 챼 느끼길래 제가 양손을 뻗어서 부드럽게 슴가를 잡으니 제 손위에 자기 손을 올려서는 쎄게 쥐어주어서, 세게 주물러달라는 말로 이해를 해서 같이 슴가도 세게 주물러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게속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욱 크게 느꼈고, 계속 클리와 같이 자극을 해주니, 잘 느끼더니, 결국은 다리를 오무리면써 부들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충분히 젖어있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느데 꾸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수아도 제 골반을 잡아당기면서 밀착을 시켰고, 얼마간 그리 박으면서, 조금이라도 깊숙한 자세를 찾다가, 후배위로 해보기로 하고서는 다시 박았는데, 확실히 더 깊숙히 박혔습니다~
수아 뒤태도 깨끗하면서도 딱 좋게 찰진 라인이 이뻤고, 힙도 적당히 찰져서 박을때마다 떡감도 좋았고, 박는 동안 연신 신음을 했고,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수아는 누가봐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스타일로 보였는데, 거기에 가성비도 좋아서, 누가 봐도 내상없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