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빈 언니를 보기로하고 sm 80분 코스로 결정했다
끌림까지 하고싶어서 만원내고 추가했고 샤워마치고 나왔다
섹시한 실장님이 엘베 앞에 서있는 내 옆으로 와서 팔짱을 끼고
엘베 안으로 들어가서 빨고, 빨고, 빨고....
발닥선 ㅈㅈ를 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흔들더니 입속으로 가득 밀어 넣는다
으,,,으,,,윽,,,거리는 소리와 함께 느끼는 날 보더니 여긴선 안돼라며 진정시킨다
이름까지는 못 물어봤지만 얼굴은 기억하니 다음에 따로 한번 해봐야겠다
#빈'오마카세
쎅끼가 넘쳐흐르는 빈이라는 언니가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나를 기다리고있다
구리빛 피부와 c컵쯤 나올거같은 가슴, 그리고 섹한얼굴
이미 끌림으로 빨려서 촉촉해진 ㅈㅈ를 보고는 바로 씻자고한다
가운을 벗고 빈이언니의 나체를 보는데 눈이 즐거워진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잠시대화를 나누는데 서비스부터 찐득거린다
아이컨택이 끝이지않는 사까시 스킬이 남달라 빠는 혀놀림도 좋고
손도 가만두지 않고 내 몸 이곳저곳을 다 만지고 돌아다닌다
응꼬까지 들어오는 혀놀림에 흠칫놀랐다 나도 가만있지 않고
빈 언니 방에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잡아들고 클리를 자극해본다
격해지는 진동에 따라 더 더 흥분해가면서 고양이같이 앙칼진 신음이 퍼진다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빈 언니의 신음이 섞인 목소리에 장비 끼고 집어넣었고
바이브레이터는 놓지 않고 계속 클리에 밀착시키고 격하게 박아줬다
허리를 들면서 내 목을 강하게 잡아당기면서 키스를 원한다
바이브를 옆에 놓고 강하게 혀를 빨아주면서 박아버렸다
다른 자세를 필요하지 않았다 너무 격렬한 관계였다
숨을 몰아쉬면서 빈 언니와 밀착해서 쉬고있었다
다시 ㅈㅈ를 만지면서 아이컨택하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는척하더니
수갑을 채워서 내 팔을 묶고 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하다 다시 합체를 한다
찰진 허리 놀림으로 여성상위로 벌써 날 발싸 직전까지 몰아부친다
방아찍는 파워와 스피드가 엄청나서 더이상 반항을 할수없이 빈 언니한테
모든걸 내 맡기고 박힘을 당했다는게 맞을꺼같다
두번째 관계를 마치고도 위에서 내려오지않고 끌어안고 나를 어루만져준다
오늘은 처음이라 살살 해줬다면서 다음엔 더 한단계 나가서 해보자고한다
뭘할지 궁금해서 지갑이 충전되는대로 빈 언니랑 sm하러 올거같다
좀 더 강한걸로 생각해서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