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주한잔 먹으니 룸달릴생각이 막 올라옵니다
친구와 같이 갈려고 했는데 친구는 취하여 집으로 가고 저도 갈까말까 망설이던중
송중기대표님에게 전화를 해봤죠 오시면 지금 바로 된다고 하기에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
야구장으로 찾아갔습니다
8시쯤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더군요
룸을 배정받고 기다리니 송중기대표님이 들어오네요 간단히 얘기나누고 시스템설명받고 기다립니다.
그후 맥주한잔 마시고 매직미러실로 이동~ 대충 반은 괜찮고 반은 별로
데리고살꺼 아니니깐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 해달라고 했습니다
언니 이미지는 도도하면서 손님비위 잘맞춰준다고 괜찮은 언니라고 하여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깔끔하게 도도하게 생겼더군요 ㅋ 긴 생머리에 몸매는 준수하며 그냥 까칠녀같이 생겼습니다
술한잔 하고 있으니 언니가 인사할께 오빠 이러면서 노래를 틀면서 쫍쫍빨아줍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음악속에서 빨리니 간만에 흥분이 됩니다
신나게놀고있는데 집에서 마누라 전화가 계속 울립니다
이거 큰일입니다 ... 우선 언니를 내보내고 통화후 회사라 금방갈꺼라고하고 끊었죠 ㅋ
정실장이 들어와 혹시 무슨일이냐며 묻습니다 혹시나 아가씨가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보네요
샤워빨리하고 누워서 바로 시작! 언니의 터치 수위를 봤습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가자 가만히 있습니다
이때 터치 수위 줄듯말듯 모드로 들어갑니다
@만지면서 됐다 생각했는데 팅기더군요 ㅠ 너무 아쉬웠죠
그냥 언니한테 부탁합니다 언니가 빨아 줍니다 ㅋㅋ 그리고 펌프질 들어 갑니다
호기심이 또 발동되어 또다시 밑으로 손이 가니깐 이번엔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자 손가락으로 넣으려고 하자 오빠 아잉 하면서 거부~ ㅋㅋㅋ
결국 펌프질만 졸라게 하고 정자세로 마무리발싸!
내려오면서 빠진거없냐고 하나하나 물어보고 챙겨주네요
그래도 잘놀았습니다 ^^
밑으로 내려와서 송중기대표님께 잘놀다 간다하고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마누라 아니었음.... 더욱 재미있게 노는 건데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