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부장한테 오늘은 야하게 생기고 야하게 노는 아가씨 추천해달라고ㅋ
룸에 들어갔는데 새빨간옷에 새빨간 립스틱 진짜 야하게생긴 로즈 지명으로 빼왔다고 앉히라고하네요
로즈랑 서로 몸만지면서 야한얘기로 술자리를 이어갔죠 시간이 지나 연장할꺼냐고 묻길래
맘에 들어서 한다고했죠ㅋ 예상치못한 멘트도 잘하고 술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고..ㅋㅋ
그냥 만능? 룸빵이라면 이렇게 놀아야지 뭐 이런 정석을 보여줍니다
낯가림 있어도 로즈가 알아서 다 리드잘해주네요
질펀한 언니추천은 진구부장이 갑이네요 ㄹ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