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야간 쫀맛클럽코스 미쳤네 이거 ;;
제가 토끼라 쫀맛클럽 코스로다가 22만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키는작은데 몸매가 아주 야하네요 글램하면서 탱탱합니다
얼굴은 작구요 뭔가 굉장히 섹하게 생겼어요
클럽에 들서자마자 잦이가 어찌나 박고싶다고 발광하는지
투샷으로 들어갔으니 복도섭스 즐기면서 바로 한 발 뽑아버렸죠
찰집니다 .... 진짜 찰져요 ... 아주 잦이를 꽉꽉 물어줍니다
특히나 떡칠때 서브언냐들이 또 자극을 막 주니까 너무좋네요
한 발 뽑고났으니 방으로 이동해서는 잠깐 쉬었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샤워서비스받고 서비스들어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애무해 줍니다.
짜릿하네요 역시 서비스 굿입니다 돌아누워 BJ해줍니다
물다이 스킬 진짜 개대박입니다 ... 역시 유명녀 ..
침대로 이동해서는 콩이 가슴 좀 만지작 거렸더니
슬슬 올라오길래 손가락으로 아래쪽 가리켰더니
입으로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손으로 계속 자극해줍니다.
끝났나 싶었는데 존슨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또 비벼줍니다
이건 쫌..쎕니다 ㅎ 한번 쌋는데도 또 위험신호가 오네요.
또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 했더니 멈춰주네요 ㅎ
69자세에서 받은만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콩이 아랫도리를 혀로 콕콕 찔렀더니
움찔움찔하네요 ㅎㅎ 그러다 갑자기 입으로 쎄게 빨아주길래 또 쌀뻔..ㅜㅜ
그냥 가만히 있겠다고 하고 콩이가 비닐 씌워주고
위에서 하는동안 눈감고 가만히 있었는데 아뿔싸..
쪼임도 좋네이거..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좀 하다
제 워너비 자세인 엎드려서 일자치기로 발싸합니다.
뒷정리 해주면서 담배한대 피우니까 벨이 울리네요
예비벨이라고 시간있으니까 쉬라며 음료줘서 음료마시면서
좀 누워있다가 담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