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강남 플라워로 놀러를 가 봅니다~~~
오늘은 어떤 친구를 보면 좋을까??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스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뭐 말 할 것 있나요. 바로 넵~!! 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하셔서 씻고 스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 들어가자마자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스타
상당히 위트있는 대화를 구사합니다. 특히, 제가 아재개그를 몇 개 쳤는데
바로 맞받아 치는거 보면 대화할 때 느낌이 상당히 좋은 친구네요.
이제 씻고 본게임 시작해야겠죠??
서비스는 패스를 하고 간단하게 시원한 물로 샤워~~
그래서 그런걸까? 대화할 시간여유가 되다보니 대화력이 참 좋습니다.
샤워하면서도 이런저런 장난도 치고 서로 드립도 쳐가면서 놀았네요.
여친이랑 노는 기분이랄까?
만지작 거리면서 신나게 놀았네요.
침대로 이동 후에 본게임들어갑니다.
역립 반응이 상당히 좋은 스타입니다. 저에겐 거의 활어급 반응을 보여주는데..
자기도 오늘 특이하게 잘 느낀다고 말하네요.
이럴때는 더욱 잘 느끼라고 해줘야겠죠?
계속 공격했네요 ㅋㅋ
너무 괴롭혔나… 절 눕히더니 이젠 제 똘똘이를 무지막지하게 괴롭힙니다.
ㅠㅠ
콘을 씌우고 바로 여상…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번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정상위를… 웃겼는지 서로 피식 피식 웃으면서 진행했네요.
다시 집중해서 그 뒤로 후배위..
다시 정상위에서 스타랑 좌위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진짜 짧은 시간동안 많은 체위를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시원 하게 발사!
양이 많이 나왔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부끄럽네요.
마무리를 하는 동안 벨이 울려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스타는 지명 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