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스카이를 콜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들어가자 마자 스카이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라 꽤 이쁘네...
샤워하고 왔다고 하니까, 일단 가운을 벗고 간단히 한번더 세척을?ㅋ
그 후에, 물다이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는데 뒷판서비스 하면서 똥까시도 은근 강력하게...
그리고 앞쪽에서 존슨을 빠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입에서 조물조물.. 그것도 한 5분 정도 계속..
젖꼭지를 빨면서도 그 손은 제 똘똘이를 자극하며 죽지 않게 하더군요...하마터면 발싸할 뻔..ㅋㅋ
물다이 서비스 후, 침대에 누워 애무 들어가는데 이 때도 존슨을 애무하는데 죽겠더군요..
안 되겠어서 69를 요청하니 잠시 망설이더니 잠깐만 해야되 그러면서 순순히 받아 줍니다.
전 후루룹 쪽쪽 스카이 봉지를 빨고(냄새 하나도 안나더군요..), 스카이는 제 존슨을 미친듯이 빠네요..
그런 후 CD 끼고 스카이가 먼저 올라탄 후 내리 찍다가, 정상위로 이동, 다시 뒷치기 신호가 오길래
마지막은 정상위로 해야 하기에 키스를 하면서 발사 했네요..
하고 나서, 똘똘이 닦은 후에 스카이를 뒤에서 안고 있었는데 올만에 즐달했더니 황홀감과 피로가 몰려오네요..
아 그리고 스카이 가슴 진짜 이쁩니다. C컵 뒤에서 안고 주무르니 감탄사가 절로..
다음에 올것을 기약하며 포옹하고 가벼운 키스 후 퇴장..
오랜 만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