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조선 3번째 이용만의 첫 후기 써봐요
100만원 언더로 시작해서 두번째 이용에는 150매니저 봐봤는데
두번다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확실히 페이 차이속에 있는 미세한 차이가
뭔지 알거 같은 느낌에 이왕쓰는거 이번에 200페이 매니저중 혜민이 봤어요
저는 무조건 키작은 여자가 맛있다는 나름의 경험이 있어서
귀엽고 아담한 매니저로 추천 요청드렸구요
실장님이 자신있게 주헤민 매니저가 딱 맞으실거라고 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근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까지 써봐요
일단 혜민이 외모는 그냥 말그대로 진짜 귀여운 대학생? 느낌이고
160중반정도 되보이는?? 귀여운 스타일에 그래도 그와중에 몸매는
충분히 볼륨감 있어서 왜 200페이인지 인정 됬구요
일단 첫인사부터 발랄해서 그냥 사람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져요
본게임도 진짜 애무도 잘해주고 제 똘똘이 막 만지면서 장난도 치고
자기도 애무해달라고 하면서 애교떨고 그래서 저도 너무나도 기꺼이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시작했네요 피스톤질을 시작할때 그 귀여운 얼굴이 찡그려지는데
그게 더 얼마나 귀엽던지 ^^ 진짜 무아지경으로 체위 바꿔 가면서 너무나도 즐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제 팔베게 베고 누워서 계속 오빵오빵 하면서 장난치고
진짜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싶다는 표현이 너무 딱맞는 혜민입니다 ㅎㅎ
원래는 200에서 또 텀을두고 돈모아서 다음 페이 구간으로 넘어가보려고 했는데
당분간은 혜민이 좀 정착해야겠어요 귀여움에 빠지면 답도 없다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