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셔츠룸 황정민실장님을 찾아 갔습니다~
저는 1달주기로 3~4번정도는 가는 셔츠즐룸러입니다^^
저에게 문자가 한통 오더군요~~빨리 놀러오라고..ㅋㅋ
잊고있었는데 나름 반가웟습니다ㅋ
어차피 다른곳도 않가지만 그냥 한번더 생각나게되서
또 가게 되었는데, 봤던 언니들도 쫌보이지만 싱싱한
신참언니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나부네요ㅎ
친구놈은 도통 많이 안다녀본지라,,
저말구 친구에게 섬세한 초이스 부탁드렸음,,,,
이상하게 친구놈이 노는거 보면 돈이 아까울 지경 ㅠㅠ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끌린언니 일단 복장합격ㅎㅎㅎ
"유리"라는 언니였는데 손들어갈곳이 편한복장이라 맘에쏙~ㅎ
터치야 자기하기 나름아닐까요?ㅋㅋ
들어와서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양다리를 내다리 위로올립니다ㅋ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 받으면서ㅋㅋㅋ
황정민실장님이 웃으면서 아주 잘한다고 했던게 믿고 앉히길 역시 잘했네용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손이 쑥들어오는...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았는데 딱 잘고른듯~~
그렇게 딱 달라붙어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네요 ^^
참고있었으나... ㅋㅋㅋㅋ
올라타서 키스하며 본겨적인 스킨십 시작 ㅎ
존슨 주체못하고 기지게 풀발기~~~!ㅠㅠㅎ
그렇게 술자리 내내 똘똘이가 화가난상태로 제대로 놀았네염 ㅋㅋㅋ
확실히 대만족..^^
연장을 생각하고는 왔으나, 이렇게 재미들릴줄을 몰랐네요
무한연장 하기로 결심ㅋㅋㅋ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버리더군요..끝을낼수가없죠..ㅋ
연장후 더질펀하게 노는맛에 연장을 하는듯 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 잘잡는 파트너를 추천받은게 컷구~
같이간 친구도 제파트너를 많이 부러워했던 훌륭했던 파트너!ㅋ
나름 디테일하게 묘사해서 후기를 썼으나,,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자세한 설명을하기는 좀~ 힘듭니다^^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였습니다..친구놈도 만족~
황정민실장님 잘놀다가요~ㅎ
다음에도 마인드좋은 팟으로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