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슬로 출근 했을 때 추천 받고 봤던 언니였고
지금은 대기가 꽉 차버리는 진정한 인기녀가 된 윤슬이네요
첫 접견이 너무 좋아 오랜만에 다시 오슬로로 갑니다
여전히 손님들이 많은 오슬로
오늘은 작정을 하고 방문 하였고
그래도 허벌나게는 안기다렸습니다 ㅋ
일부로 이른 시간 방문하고 실장님께 출근여부도 확인!!!
어쩌면 윤슬이를 볼려고 이런 제 모습이 웃기기도 하지만
윤슬이를 본다는게 설레이니 어쩔 수 없네요
두번 째 본 윤슬이 얼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
흠잡을 때 없는 와꾸! 특유에 미소가 너무 이뻐이뻐
힘들 법도 한데 방긋 방긋 잘 웃어주고
대화도 먼저 걸어 주면서 리드합니다
어쩔 때는 누나 같은 모습에 때론 귀여운 모습...
요염한 여우 한마리 여기 있네요 ~
흠잡을 때가 없어 처음엔 차가운 스탈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시간 지나면 그런 스타일 아닌걸 금방 압니다
꼼꼼히 씻김 해주곤 먼저 침대로가서 편히 있으라고 하죠
전보다 좀더 과격하게 첫 스타트를 하는 윤슬이
바로 BJ부터 스피드 하게 시작하고
점차 스피드가 빨라지고 윤슬이를 밑에 눕히고 69로
클리 집중 공략!! 오늘 따라 고팠던 것일 까요?
그렇게 믿고 싶고... 리얼한 반응 보여줍니다
오늘은 초반부터 리드를 당했던 상황이라 무조건 몸을 맡기고~
끝내 윤슬이에게 완전 털려 버렸습니다
끝내고 침대서 내려오다 휘청~
다리 힘풀리고 이거 참... 쪽팔리네요 ㅠ
피식~ 웃으며 절 잡아주고 마무리로 깨끗하게 씻겨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