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카스파 하루. 민삘의 자극적인 그녀... 덕분에 개 즐달 ^^ ■■
오랜만에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 모카스파 찾아갔다가
뜻밖에 생각외의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ㅎ
2주전에 코로나 걸려서 , 조심하면서 잘 안돌아다니다보니
한동안 달림도 멈추고 , 쉬엄쉬엄 하다가 , 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다른 업소는 뭐 고민도 안하고 , 여기로 방문하게 되었구요.
잠실에 도착해서 , 모카스파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뵙고 들어가서 준비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40대 중반 정도의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바로 인사 후 마사지 진행.
이 날 목적은 마사지가 1순위였기에 ...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천천히 ~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껴보는데
생각보다 압도 좋으시고 , 꽤 스킬이 좋으셔서
받는 내내 제가 뭘 말씀드릴 필요도 없이 엄청 열심히 잘 해주셨어요.
초반부터 ~ 마무리까지 한결같이 잘 해주셨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 아주 좋았던 ~ 기분좋은 마사지였구요 ㅎ
곧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은 하루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
사실 마사지는 이미 충족되고 , 뭔가 현타? 비슷하게 온 상태라
대충 서비스 받고 가자 ~ 이런 마인드가 좀 있었는데
하루 언니는 제 기대 이상의 괜찮은 매니저님이었어요 ㅎ
룸삘보다는 , 민삘에 가까운 ? 그런 외모 ... 였던 거 같은데
사실 어두워서 제대로 꼼꼼하게는 못 봤구요
벗은 뒤에 제 옆으로 와서 애무해줄 때 보니 몸매도 군살없이 ~ 보통 정도.
가슴도 적당하게 그립감 좋고 , 힙도 탱탱하고 괜찮았습니다.
스파에서 받는 애무가 그렇듯 ~ 자연스럽게 삼각애무 정도 받은 후
언니가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시작.
여상할 때 꽤나 집중해서 ,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고
그 다음 다른 체위에서도 ... 아주 야릇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저를 자극해서
너무 좋은 나머지 오래 못 버티고 ~ 금방 싸게 만들더군요.
막 진짜 역대급 미녀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추천드릴 수 있는 ...
괜찮은 언니로 !! 하루 언니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