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언니 오늘 두번째정도 본것같은데
진짜 피지컬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보고만있어도 꼴려요.. ㅋㅋ
그래서 또 가게되네요
리아.. 항상 저에게 즐달만을 주는 저의 지명 언니 입니다.
리아만이 할 수 있는 햄버거서비스를 받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계속 오게되네요..언제까지 오게될지 ㅠㅠ 참
항상 마무리를 햄버거로 제 존슨을 가슴에 끼고 햄버거로 마무리해주는
리아만의 특별한 서비스 ㅎㅎㅎ전 이게 제일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리아와의 얘기와 마른다이에서의 더 화끈한 걸 받고싶어
물다이는 패스했습니다
물다이를 하지말고 오늘은 좀 더 안아달라고했더니
우리오빠 오늘 힘들었구나 하면서 더 안아주고 더 붙어잇는 리아의 애인모드에 ㅎㅎ기분이 더 좋네요
저처럼 가슴 보시는 분은 굉장히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명이라고 편하되, 서비스는 너무 좋은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