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이 좋길래 궁금해서 예약했고
건물 도착해서
호수 앞에서 노크하니 한나가 문열어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얼굴보는데
이쁩니다 ㅎㅎ
수다떠는데 처음에는 살짝 경계하는거 같더니
이야기가 잘통하니 본인도 경계풀고 재밌게 하네요 ㅎㅎ
어느정도 수다 떨다 샤워하고 나와서 메인 타임 가집니다
섹기넘치는 몸매라 섹스할때 꼴릿하고
애무 잘하고 잘받고 좋았네요
보지도 쪼임 괜찮고 잘 물어주고
그렇게 팍팍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