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연히 저희 옆집에 출장이온걸 목격했고
아가씨 싸이즈가 꽤? 나쁘지 않아 보이길래
사이트에서 검색후 요기 처자들이 예뻐보여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당.
25살에 지나라는 아이를 접견했구용.
꼬부기같은인상이 있는아이였는데 며칠전
집옆에 들어가던 관리사보다 눈에확들어오더라구요
키도 딱 제취향인 160~5 사이에 몸매를 진짜
가꾼건지, 체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콜라병몸매 가슴,힙이 풍만하며 허리는 쏙들어간
눈에 확들어오게 겉옷을 벗으니 섹시한 끈나시원피스잠옷같은걸 입구왔더라구요.. 그거 아시나여 ?
출렁출렁거리면서 은근슬쩍 속살이 다 보이고
옷이 타이트하면서도 고무줄같이늘어나는재질..
보자마자
안에다 손 넣고싶을정도로 개 섹시했습니다;;;
일단 이 아이의 장점은 몸매도 몸매지만
살이 너무 뽀얗다는 점이 진짜 너무끌리더라구요전..
제가 뽀얀살결 이런 페티쉬같은게있어서요..
그냥 계속 몸을 쳐다보게됩니다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헬스장에서 하얗고 몸매좋은사람들이 벗겨보면
이런 느낌일까? 라는 쫄깃한생각과 함께요.
한시간 끊었는데 짧을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짧긴하네요.. 마사지와 연애까지 즐기려니까요
저는 굉장히 만족한편이라 무조건 재방할계획입니다
저처럼 고민만하셨던분들에겐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