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례 지명 언니가 있었으나 휴무인 관계로...
뭐 어쩔 수 없이 추천으로 아이린언니 보고 왔는데요
이거 지명이 바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163. C컵이라는 야무진 스펙에 색기를 마구 흩뿌리면서
가슴이랑 빵뎅이가 참으로 먹음직스러운... 글램 몸매가 아주 굳입니다
시간 내내 앵기면서 잠시를 가만 안두는 타입이고요
서비스할 땐 굉장히 맛있는 표정을 하고선 딱 붙어 애무하는데
이건 마치 혀가 난동을 부리는 수준이랄까...
그럴 때마다 전 꿈틀이 마냥 꿈틀꿈틀 ㅋㅋㅋㅋ
자연스레 이어지는 맞춤 서비스와 질퍽한 육구에 뻑간 상태로 쑤욱~
몸이 섞이자 응? 본능적으로 속도가.. !?
끝내주던 애무 덕택인지 금방 싸버린;;; 아오 ㅆ부ㅗ령;ㅔㅑㅐㄹ
후 진짜 너무 아쉬워서 결국 연장까지 하고 말았네요
뭐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던 연장이었고요
시간은 넘쳐났기에 보빨도 좀 야무지게 해보고
팬티 입혀서 재끼고도 해보고 흐흐
역시 두 번째라 버틸만하길래 폭주기관차마냥 막 박아대기도 하면서
따끈하면서 쭈물쭈물하는 짬지를 맘껏 맛봤습니다
언니가 리얼한 표정으로 자지러질 때마다 진짜 정복감 쩔었고요
끝내주는 떡감에 활어 반응 좋아하는 분 무조건 강추!!!
불떡에는 아이린이 답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