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해물찜에 한잔 걸치고 다들 흩어지는데 뭔가 이시간에 택시타고 가나 숙소잡고 자나 똑같은거
같아서 숙소잡고 사이트 구경하다가 VIP란거 처음보고 요새 이리저리 소문은 들어봐서 한번 술기운에
질러봤습니다 일단 큰키에 긴 웨이브 생머리 누가봐도 진짜 이쁘단 여자가 들어오네요
흰티에 청바지 그리고 얇은 버버리색 봄코트 아 진짜 고급스럽네요 옷도 잘입네요
암튼 그순간 얼었습니다 너무 이뻐서 그랫더니 먼저 계속 얘기 걸어주고 씻고오라고 해주고
얼어붙은 저를 리드해주기 시작하네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여자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긴하는데
오히려 리드해주니 너무 고마웠어요
침대에서도 소은이의 리드는 계속 되는데 목덜미 귀뒤 제 찌지 부터 제 물건까지 진짜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황홀하더군요 소은이 처음보고 외모에 놀라서 술이 깼는데 다시 뭔가 소은이의 체취와 서비스에 다시 취했습니다
돌려눕혀서 가슴 양쪽 붙잡고 저도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소은이 신음소리와 표정이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시작해서 소은이가 다시 올라와서 방아 받았다가 마지막엔 돌려서 뒷칙으로 시원하게 발사
물론 절대 적은 페이는 아니지만 진짜 황홀한 접대를 받았습니다
종종 술취하면 올거같네요 솔직히 맨정신에 하고 싶은데 맨정신에는 뭔가 좀 아무래도 페이가 ㅎㅎ
술기운에 빌어 가끔 지를거 같네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