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긴장해서 그런지 온 몸이 떨리네여.. 로즈가 웃어주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차 한 잔 하고 탈의 하고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씻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엎드렸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똥까시까지 언냐의 정성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뒤집어 누워서 하비욧부터 bj까지..... 근데 위기가 왔습니다 입질이 온거죠....
싸면 끝이라고..... 웃으며 협박 아닌 협박을 받았던지라...
저도 모르게 잠깐 잠깐!!! 두 번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진정이 될때까지 옥동자 얼굴을 그리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처음 가게 되신 분은 아무말 못하고 참으려고 하지말고
잠깐만이라는 말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시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애무가 들어가는거죠 역시 목과 등 윗부분에 애무할때는
저도 모르게 읍~하며 소리를 내게 되더라구요....
다시 돌아누워 앞판 애무에 들어갑니다. 친절하게 가슴를 제 입에 물려주더군요
오빠 부드럽게 살살~이라면서..... 그리고 69자세로 들어갑니다.
이제 cd를 끼우고 진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이 언냐는 정말 쉬지를 않습니다. 자세도 알아서 바꿔주고....
제가 올라가서 하는데 시간이 너무 흘렀나 봅니다 결국 제 똘똘이가 죽어버리는 ........
언냐가 다시 세워줄려고 다시 bj와 애무를 해줍니다...
그순간에 첫번째 벨이 울렸습니다.... 제가 조급해 하는데 그러지않아도 된다며....
안심시켜주면서 이런 경우에는 안 될 확률이 높다며....
언냐가 뒤로 해보자고 자세를 바꾸는 순간에 두 번 째 벨이 울렸습니다....
악~망함.....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입질이 오더군요.....
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밀려오는 짜릿함???뭐 다 아시겠죠....
조만간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갈때의 설레임 할때의 느낌...
발사의 그 추억.... 그리고 그녀의 친절함과 짜릿함을 느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