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 출근부를 매일 안봐서인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복숭아가 출근안해서 좀 서운했는데.........
출근부에 불 들어오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만나고왔음 ㅋ
다시한번 느낀다 역시 주간 무한샷은 복숭아가 정답이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휘젓듯 내 가운을 풀어버리고
자지부터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복숭아도 좀 굶주렸나?
오랜만에 서비스도 기대했지만 이번엔 패스해야겠단 마음으로다가
바로 복숭아 눕혀놓고 콘 요청한담에 쑤컹쑤컹해줬지
역시나..... 얘도 기다렸던거 같더라 반응이 평소보다 더 좋아 ㅋ
80분동안 내 자지는 복숭아 보지안에서 왔다갔다했다
나중에는 보짓물을 싸버리듯 울컥울컥거리며 쏟아내는데
와우 .... 이거 진심으로다가 개꼴포인트더라
크 역시 복숭아다 이 맛에 계속 복숭아가 보고싶었던거 같다
당연하게도 앞으로도 나는 복숭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