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자는데 그냥 컨디션도 별로인듯해서
집으로 와서 지루해 하는데....
그 친구가 또 전화와서 나오라네요
벌써 실장님한테 가서 놀고잇는 분위기라
웃고 떠드는 소리에 혹해서 달려나갔습니다
언니들 사이즈 좋네요...
다들 이쁜 언니들 하나씩 끼고 노는데...
진작 올걸...하는 생각
바로 초이스해달라고하고 보는데
한번에 15명정도 본거같네요
글래머스러운 취향을 좋아하고 슴가를 많이 따지는 편이다보니
친구들이 다같이 초이스 도와줬는데
한명으로 좁혀지네요....
언니이름은 가영이 몸매는 마른체격에 슴가는 월등한편~
자연산 E컵이고 특히 얼굴이 무지이쁘장하게 생겻어요~
분위기가 벌써 예열되어 재미있는중이라
저도 어색함없이 껴서 놀았는데.... 그날따라 왜 그렇게 재미있는지
파트너가 제 맘에 쏙 들기도했고 워낙 싹싹하게 잘 해주는 언니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정말 마인드좋고 성격좋고 이쁜 가영이랑 잼나게 놀고 말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