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례 계속 지명 언냐들만 보다가 이번엔 뉴페로 초이스
뭐 무튼간에..
이름은 코코 단발머리에 염색을 하고 큰 젖가슴
거유라는 단어가 이럴때 쓰일 듯 한 비주얼입니다.
키는 아담한 사이즈에 목소리가 섹시합니다.
그런거있잖아요.
신봉선을 보면 아이유가 보이지만,
그렇다고 아이유를 보면 신봉선은 보이지않는..
그녀에겐 전효성이 보이지만
전효성을보면 그녀는 보이지않네요..
젖은 전성기 시절 전효성인 듯 합니다 ㅎㅎ
쪼물딱 대다가 노래를 듣는데
팝송이면 팝송, 가요면 가요, 트로트면 트로트
랩도 잘하고 간만에 빠운스+물빨의 조화가
잘 어울렸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