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가봤습니다
테러범님이 보여준 초이스는 4~5조정도 봤고
다들 외모가 화려해서 몇명을 고민하다
좋은 애들로 추려달라고 해서 그중 유나라는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피부는 조금 검은편인데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와
거리낌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이 쿨하면서 장난 잘 받아줘서
재밌게 개드립치면서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감있던 술자리에서 슴가 가볍게 터치하니
가슴을 한번 보여주고 저는 보고 ㅋㅋ 물론 편하게 만지면서 놀았죠
쿨한 성격이 티키타카 잘 맞아서 오랜만의 방문인데
너무 잘 놀았네요 테러범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