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오늘따라 무거워서 오늘도 인스타 스파에 예약을 하고 입장합니다.
실장님한테 글래머 좋아한다하니 딱 맞는 언니가 있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결제 합니다.
샤워후에 방으로 입실 잠시후에 은마사지선생님부터 등장
간단하게 대화 몇마디 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압으로 눌러주는 스타일입니다
시원하고 여자분이 이렇게 손 힘이 좋은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마사지도 좋았지만 마무리 언니가 너무 좋아서
언니 얘기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코코
한눈에봐도 육감적인 바디라인
가슴은 C ? 완전 큽니다 .
특히 엉덩이가 탱탱하고 찰져서 만지기 좋았습니다
코코 언니 뒷태를 보면 똘똘이를 비비고싶습니다
하지만 비비지 못했습니다 얼굴은 섹쉬한인상이고
처음만났는데 어색함없이 대화 잘 해줍니다
뭔가 언니의 분위기가 집중을하게 만듭니다
거친숨소리와 말랑한 혀가 뱀처럼 저를 휘감네요
터치감은 상급 볼륨감도 좋았구요
BJ해주고 나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삽입감이 너무 좋네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 합니다
찰진 몸매의 소유자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섹시한 외모를 가졌습니다
대화감 좋았구요 서비스 알차게 잘받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