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인스타스파☆ ★ 다솜이 솔직후기★ 숨겨져있던 스파형 건마 최강 찾음, 취향저격♥ ■■■
① 방문일시: 2024년 9월 10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인스타스파
④ 지역명: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다솜
⑥ 건마 경험담:
항상 오피나 휴게만 가다가 스파는 처음방문해봤습니다.
코스가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이고해서 기본코스인 마사지1시간에 연애20분 코스로 정했습니다.
들어가서 결재하고 샤워실에서 샤워 한번 하구 나오니 직원이 안내해줬습니다 담배하나 피고 싶어서 담배하나 휴게실을 이용해서
담배하나 피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잠시후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은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은 관리사님 첫인상은 되게 마사지를 잘하게 생기셨어요 손이 두툼하셔서 압이 셀거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진짜 완전 시원했습니다 온몸이 구석구석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동안 쌓인 피료가 싹 풀리더라구요
안면에 팩 도 해주시구 찜 마사지도 해주시고 뭔가 일반 마사지랑 많이 달랐습니다 대충이없더라구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거의 50분 될떄쯤에 제 아랫도리로 스윽 손이 들어오네요 뭔가 싶었는데 전립선 마사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똘똘이가 금새 커졌어요 부끄러웠는데 관리사님은 능숙하게 민망하지 않게 말로 재미있게 끌어주셨어요
그렇게 전립선 받다가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 왔어요
다솜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와 진짜 엄청 이뻤어요 오피도 아닌데 스파도 사이즈가 이정도 구나 하며 감탄이 나오네요
피부가 되게 하얗고 밑에 털도 없었어요 왁싱을 재대로 했더라구요
그렇게 약간의 사투리도 쓰시는데 외모는 강남 언니 같은데 말투는 시골 촌녀 같았어요
말과 얼굴이 대칭이안맞네요 ㅋㅋ 그렇게 누워 있는데 애무가 들어오는데 냄새가 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찌릿찌릿한 전율과 함께 온몸이 녹아 내렸습니다 이게 그말로만 듣던 삼각애무 이구나 싶었습니다
애무만으로도 쌀거같은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얼굴이 이쁘니까 그냥 꼴려버리네요
가슴도 자연이고 피부는 아기피부에 너무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더 오래 하고싶지만 다솜이의 스킬에 오래 참기가 너무 힘드더군요 빠르게 아이템 장착하고 푸쉬몇번에
그냥 질러 버렸네요 다솜이 또 보러와야겠습니다. 매니저가 엄청 많더라구요 첫방문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매니저여서
다음이 또 기대가 되네요 자주 오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