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두..우울해서 독고로 갔습니다.
뭐 기분좋아도 혼자가는 경우는 다분하겠지만 ㅋㅋ
이번에 방문한 시간때는 새벽4시쯤 찾아갔네용!!!
예전에 너무 봐서 그런지 왜 이렇게 간만에 오셨냐고
큰인사를 해주더라고요 ㅎㅎ 이제는 우지호부장님이
거의 제속마음까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신지라
저의 컨셉과 노는스타일,노는수위등
모든것을 이제는 정확히 아시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초이스 보여주실때도 빡쎄게
제스타일에 맞게 잘해주시는듯^^;;
맘에드는 처자가 마인드까지 좋으면 일석이조잖습니까??ㅎ
그래야 술마시는 맛도 날겁니다.
그런데 사이즈만 나오고 공주같은애는 극혐..ㅡㅡ
이런게 진짜 내상이죠 ㅡㅡ;;
저나름 돈쓰면서 놀러온 곳입니다^^;;
이왕노는거 결혼할상대 선자리도 아니고 술자리인데
마인드가 좋아야 돈쓸맛도 나구요..ㅋㅋ
뭐어차피 혼자노는거기도 하지만, 수량보단 수질!! 인 현명한 사람인걸요ㅎ
누가봐도 이쁜와꾸에,B컵의 아가씨였습니다.
빠질게 뭐가있죠??ㅋㅋㅋ다갖췄습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했던 처자였는데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놀기시작하는데
더욱 중요한건 팬티가 망사 라는거...ㅜㅜ의상 미쳤네요
흥분에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ㅎㅎ
그아가씨는 가게 출근한지!!!
이틀밖에 안되서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가 데리고 있는 새끼 언니라면서 적극 추천 ㅋㅋ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
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선택을 했는데
이렇게 득탬일줄야...ㅎㅎ 신규탬이 좋긴하네요 ㅋㅋㅋ
떼묻지않고 맘에 쏙들었고 잘할려는 모습이 보이니
더 이뻐보이고 좋았네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하고 신나게 만지고 털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우지호부장님 덕에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