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은 고생한 나를위해 달림의 시간을 갖는데 어제가 딱 그날이였음
VVIP블랑에서 저번에 스폐셜 게스트 안내를 받았던게 기억이나서 연락을 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들 추천해달라고 헀는데 민삘 스타일에 아담한걸 기억해줘서
추천을 해주는데 이부분에서 솔직히 조금 좋았음
몇개의 프로필들을 받아봤는데 신나라 매니저가 유독 눈에 띄어서 바로 예약하고
만나봤는데 프로필상 그대로라 너무 인상적이였음
솔직히 요즘 길만 돌아다녀봐도 룸삘들이 너무 많은데 신나라 매니저는 민삘에 순딩한
베이비 페이스 얼굴에 아담하면서도 적당히 볼륨감 있는 몸매에 뽀얀 피부까지
눈으로 보기만 했어도 만족스러운 사이즈였음
성격도 사글사글하고 붙힘성이나 사교성도 좋은편이라 대화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서
빠르게 진행 하는데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많지않은 일반인이랑 연예하는 느낌이라
너무 흡족한 시간 보냈음
자주는 이용못하지만 이용 할때마다 너무 흡족한 시간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