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함
스타일 말씀드렸고 실장 추천받아 최봄이 왔음
대학생이라는데 진짜 꽃피는 봄에 어울리는 귀여운 외모였음
순간 나도 캠퍼스에서 풋풋하게 연애하던 그때가 떠오름
다필요없음 돈이 최고임 돈만있으면 최봄 먹을수있음
준비다되고 누워서 애무받기 시작함 귀엽게 뽀뽀 쪽해주더니
내 젖꼭지 부터 골반뼈 전체적으로 혀로 간지럽히다가
내 물건 손으로 잡고 불알부터 핥아주는데 와씨 그냥 갑자기 꽃잎이 흩날리는 느낌임
사타구니 전체적으로 핥아주고 이제 본격적으로 ㅅㄲㅅ해주는데 내꺼 빨고있는 봄이얼굴
진짜 ㅈㄴ 귀여움 역시 돈이 최고임ㅋㅋㅋㅋㅋ
이미 지금도 돈값다했다 생각할정도로 만족했지만 그럴 수 있나ㅋㅋㅋ
봄이 돌아 눕히고 키스하는데 립밤맛인가? 진짜 달달했음
가슴은 어찌나 부드러운지 왜 영계영계하는지 알겠음
가슴 진짜 한 5분동안 빤거같음 그러다 ㅂㅈ로 내려갔는데 이미 젖었는데도
원래 그냥 다른 업소 갔으면 여기로 내 소중한 얼굴을 갖다대지도 않았겟찌만
와 진짜 대학교때 만나던 여자친구보다도 더 이쁘게 생긴 탐스러운 ㅂㅈ여서 맛있게 맛봄
그러다가 내거 넣었고 피스톤질하는데 봄이 허리 뒤로 젖혀지면서 잘느끼더라
그니까 나도 진짜 반응이 더옴 허리가 젖혀지니까 더 쑥쑥 들어가는 느낌
간지러지는 신음소리 들으면서 달리다가 뒤로 돌려서 더 세게 박아봄
엉덩이도 탐스러운 봄이 엉덩이 찰싹 찰싹 좀 쳐보니까 진짜 영계는 엉덩이도 탱탱함
나도 진짜 간만에 이런 맛나는 애는 처음이라 땀흘리면서 박아대다가 발사함
최봄 후기 한줄로 정리해보면 VIP는 업소간다는느낌아님 그냥 나도 봄이때문에
대학교때 풋풋한 여자친구랑 자취방에서 달리던 그때로 추억여행 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