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과 섹시가 공존하는 여우 매니저
주말인데 주변 친구넘들은 결혼에 치어 같이 놀아주지 않고
혼자 방구석에서 뒹굴며 심심해 하던차 급 꼴림에 전에 갔었던 안양 겐조로 향했어요~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ㅋㅋ
실장님께 작은 키의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여우 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ㅋㅋ
실장님을 믿고 보게 되었는데
딱 첫인상에 160대 초반의 아담한 언니에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아담한 언니라 B컵 슴가임에도 꽤 빵빵해 보여 눈이 즐겁습니다.
첫 대면인데도 어색함 없이 생글 생글 웃는 것이
대화가 잘 통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몇 마디 나눠보니 얘기가 잘 통하더라구요 ㅋㅋ
여우 언니의 애무 솜씨는 여기저기 잘 더듬 거리면서
제 반응을 보고 민감한 부분을 찾아내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연애시에 제 동생이 왔다갔다 왕래하느라 바뻐서 잘 못 봤지만
어느 순간 언니가확 느끼고 있더라구요 ㅋㅋ
끝나고 나서도 옆에서 같이 얘기를 좀 하다가 시간이 되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ㅋㅋ
일단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는 점과 아담한 언니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 꺼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