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면서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다소곳이 인사를 하는 지나언니...
가까이 다가가자 팔장을 끼며 눈웃음으로 반겨주는데...
분위기좋은..,특히 탱탱해보이는 탄탄한몸매와 먹음직스러운 가슴에 침이 꼴깍거려진다
침대에 앉으니...가운을 펼치더니 끼를 부리며
삼각애무로 존슨을 얼마나 맛있게 오래동안 빨아주던지 이대로 한시간을
보내도 황홀할듯한 서비스가 펼쳐진다....
금방이라도 올챙이들 탈출하듯하여 스톱을 외치고
욕실로 향하니 샤워를 열심히 꼼꼼하게 씻겨준다
본게임에 돌입하기위해 침대로 자리를 이동후 본격적으로 지나를 유린해본다
아까와는 달리 창피한듯 눈을 감고 흐느끼고 때론 정열적인 아이컨텍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든 지나의 모습...
침대 끝선에 뒷치기 자세를 취한후 자지러지는 지나 모습을 관찰하면서
터져버릴듯한 절정에 다달아 지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쥐어짜며 시원하게 발사한다..